교회 현수막에 걸려있어서 신입생을 모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어머니의 권유도 있었다. 하지만 어머니의 권유 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입학금 마련도 때에 맞게 채워주신 것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인도하신다는 것을 깨달아서 확신을 가졌기 때문에 망설임이 없었다.
중학교 다니는 동안 경험한 학교가 너무 좋아서 고등학교까지 다니기로 마음먹었다.
가고 싶어서
주변 지인분의 소개를 통해 입학하였습니다.
예전부터 알고 있던 학교였고 내 적성에 잘 맞을 것 같아서 입학했다.
어머니의 권유
부모님의 신앙과 유치원부터 다니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초중고도 입학하게 되었다.
부모님께서 추천해주셨고 입학설명회에 가서 보니 재미있을 것 같고 좋을 것 같아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의 권유, 궁금증, 친구관계의 문제로 끊어내고자 함
다른 학교에서 하지 못하는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다
기본 교과나 진로교과 등은 프로젝트형이 많아요. 개별로 평가가 이루어질 때도 있는데요. 모둠별 프로젝트 수행평가가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모둠원간 시간 조율이 어렵기도 하고요. 예체능 입시 생각하는 친구들이라면 조금 버겁다고 느낄 수 있어요. (둘 다 소홀히 하고 싶지 않아서)(경험담) 하지만 굉장히 의미가 있어요. 대부분의 친구들이 잘 참여하거든요. 다 열심히 해서 만든 작품을 보면 굉장히 뿌듯하고 고맙죠. 그리고, 신앙 교육을 자유롭다고 생각한 이유는 다른 것에 비해 과제가 없고요. 하나님을 알아가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언제든 OK이니까요. 신앙 교육은 스스로를 계속 점검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신앙 교육을 받아도 그걸 삶에 적용하면서 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다르니까요. '순종'이냐 '불순종'이냐를 매일 선택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요. 물어보신 질문과 논점이 좀 다른 답변을 해드리고 싶은 부분은 기독교 학교에 와서 사람이 개과천선 하기를 바라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부분이예요. 주변에 관심 있으신 학부모님께서 여쭤보시길 그런 분위기 같은게 학생에게 영향이 있냐고 여쭤보시더라고요. 솔직하게 학년별로 다르다고 말씀드렸고, 학교에서 하는 묵상, 기도회 같은 활동이 있어 혼자 신앙 생활하기 힘들었던 학생들에게 동역자가 생기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해드렸는데요. 학교에서 하는 신앙 생활이 자신의 집과 자신이 거니는 모든 곳에서 적용된다는 장담은 못 합니다. 부모의 신앙이 아이의 신앙이 되지 않는 것처럼 삶 속에서 고난을 겪으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고 고난을 통해 우리를 연단해가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될 때 '믿음도 성숙' 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친구들의 영향도 물론 있죠. 믿음의 선배들이 주변에 많으니 이것 저것 여쭤볼 수도 있구요. 그러나 한가지 명심하셨으면 좋겠는 부분은 '사람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문제가 생긴다.' 입니다.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예요. 당연히 문제가 생깁니다. 자신이 생각하던 학교 이미지가 아닐 수도 있어요. 어떤 기대를 품고 오는 학생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전적으로 믿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태 한 학교 생활 중에 가장 재미있게 보내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어떤 장소에 어떤 사람들과 있던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잊지 않는다면 사회 어디를 나가도 적응 참 잘할 학생들이 많아요. 저희 예비 12학년 보면 그런 생각이 들어요. 기특한 친구들이 많아서 가끔 마음이 따숩거든요. 물론 후배 친구들이 잘 못한다는 얘기는 아니예요!!! 느낌 아시죠~!!
할게 너무 많다.
개인의 진로를 가지고 여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스마트폰 금지
스마트폰 사용 금지
스마트폰
공기계 사용인 것 같아요.
딱히 없다
과외,학원 금지
아침에 일찍 등교
핸드폰 사용 금지
스마트폰 사용 금지, 귀걸이.팔찌.반지 금지
음 잘 모르겠네요.
학생으로써 수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 규정에 이성 교제 금지가 다른 사람들한테 말하면 '헉'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공동체 유지에 적당한 선은 필요한 것 같아요. 너도 내 전남친 얘도 내 전남친 이러면 솔직히 좀 관계가 복잡해지잖아요. 동역자로서 바라보기 보다는 '이성'으로 바라보게 되는 학생들이 많아진다면 슬플 것 같아요. (물론 결혼한다면 상관없지만) 연애하다가 결혼까지 하면 진짜 완전 많이 축하해줄거예요. tmi이지만 그런 장점도 있죠!!! 반대로 단점은 안 좋게 끝나면 같이 동창회에서나 졸업 여행에서나 못 볼 수도 있다는 점이겠죠?
있어도 없어도 서로에게 호감을 가질 수 없다.
어쨌든 사귈 사람은 사귀기 때문에 막던 안막던 똑같은것 같다.
예술, 체육, 교양: 학문적이고 딱딱한 공부가 아니라 직접 느끼고 체험하면서 할 수 있어서
진로 교과: 나의 진로에 대해 마음껏 고민해보고 표현할 수 있어서기본교과, 진로를 가장 선호한다. 기본교과는 지식을 얻을 때의 느낌이 좋고 학생으로서 기본교과를 배워야한다는 생각때문에 기본교과가 익숙해져서 선호하는 것 같다. 진로와 관련된 활동을 함으로 꿈을 찾고 키워나가는 것이 재밌기 때문에 진로교과도 선호한다.
진로를 선호하는 이유는 나를 탐구하고 나를 더욱 알아가는 시간이여서 선호한다. 섬김(신앙)은 사실 고등학생이 되다보니 교회생활만으로 신앙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느껴질 때가 많은데 드림학교에서 신앙을 배우고 큐티와 예배, 그리고 선생님들의 신앙을 통해서 나의 신앙도 더불어 성장하는 것 같아 선호한다
.어려운 질문을 하시네요...저는 노작(요리)를 선택하겠습니다. 치우는게 조금 귀찮긴 해도 해먹고 다양한 요리를 섭렵할 수 있는게 좋았어요. 가족들한테도 해줄 수 있고 제 덕에 밥도 안 해 먹어도 되고 어머니의 수고가 덜어졌습니다.^^ 다른 한 가지는 기본 교과입니다. 저희 선생님들이 정말 정말 애를 많이 써주세요. 진로 교과도 그렇지만 기본 교과에서 수행평가나 가르치실 때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평가 기준, 수행 방식 등 촘촘하게 세우시거든요. 그런게 감사해요. 진짜 학생들에게 도움이 많이 돼요. 진심으로 임하게 되는 태도를 많이 배웁니당!
체육시간을 즐겁고 진로시간은 나의 진로를 구채화해갈 수 있어서 좋다
진로, 동아리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새로운 활동을 할 수 있다.
진로교과: 일반적으로 학생에게 요구되는 능력보다 우리의 미래와 관련된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게끔 만드는 시간들이기 때문이다.
예체능을 좋아한다.
음악, 체육
체육시간에
예술, 체육, 교양과 노작 동아리가 가장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진로에 많은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해줘서 좋고 또 노작,동아리는 다양한 테마?들이 있어 즐겁게 참여했다.
비전트립: 직접 학교 밖으로 멀리멀리 나가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어서
비전트립 직업체험 및 학과탐색을 가장 선호한다. 친구들과 추억을 쌓음과 동시에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비전트립을 선호한다. 또한 나의꿈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직업체험과 학과탐색을 하는 것이 뜻깊고 흥미있기 때문에 이 또한 선호한다.
국내외 단기선교를 통해 보다 넓은 시야와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을 얻을 수 있어서, 직업체험 및 학과탐색를 통해 나를 더 알아갈 수 있고 진로를 계획할 수 있어서
비전트립인데요. 저는 못 가봤지만 갔던 친구들 얘기를 들어보면 정말 가고 싶어져요. 다른 나라에 낯선 사람들과 3개월 가량 같이 있는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인데 그 기간 동안에 성장을 많이 하는 것 같았어요. 두번쨰는 역사주제 여행인데요. 이렇게 보니까 그냥 여행을 좋아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맞고요.^^ 단순히 여행 뿐만이 아니라 장소에 대한 역사 지식을 미리 공부하고 간다면 그 장소를 갈 때 더 깊은 의미와 생각들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찬가지로 저는 역사주제 여행도 못 가봤답니다..(코로나 때문에..흙흙)
비전트립은 중학교때만 가봤는데 친구들과 추억을 쌓고 스토리가 있는 여행을 해서 좋았다. 진로축제는 그동안 내가 나의 진로를 향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발전했는지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좋다.
비전트립, 진로 제일 재밌고 신선하다.
비전트립: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어서
다 코로나 때문에 못했다ㅜ 직업체험도 코로나ㅜ
비전트립과 국외 선교, 색다른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비전트립으로 3개월 동안 뉴질랜드에 다녀온 것이 인생에서 다시 올 수 없는 기회였던 것 같아서 가장 좋았다.
원래 저는 친구들과 같이 여행 다니는 걸 좋아하고 즐거운 시간과 추억이 만들어지는 시간이 그때이기 때문에 비전트립, 주제 여행등을 좋아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비전트립을 가장 선호한다. 현재 비전트립을 해외로 나간 학년이 제 학년밖에 없는데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되돌아보면 힘든기억 없이 즐거운 추억들로 남아있어서 제일 선호한다.
확실히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니까 집중도 되지 않고 능률도 확연히 떨어졌던 것 같다
온라인 수업은 zoom을 이용해서 진행하였는데, 선생님과 쌍방향으로 소통이 가능해서 그나마 수업 집중이 잘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오프라인보다는 집중력이 덜 했고 자꾸 생활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어서 오프라인 수업을 더 선호하는 것 같다. 물론 온라인수업은 수업이 오프라인보다 빨리 끝나는 것이 좋기도했다.
오프라인 수업은 집중하기 어려워서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온라인 수업에서는 질문이 있을 때 바로 선생님께 질문하고 답을 얻을 수 있어서 좋다.
온라인 수업 준비 기간이 굉장히 짧았어요. 능력자 선생님 덕분에 기반이 일찍 마련되서 온라인 수업 전환이 비교적 빨랐어요. 온라인 수업 자체가 집중력이 떨어지고 허리가 아프고, 엉덩이에 종기가 생기고, 여름엔 쪄죽을 것 같았습니다. 오프라인이 훨씬 더 티키타카가 잘 맞고 집중도 잘되고 프로젝트형 수업하기 좋아요.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으니까요. 그래도 온라인 수업하실 때 메타버스나 줌 등을 이용하셔서 여러가지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볼 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잼이나 게더타운, 줌, 행아웃, 에드 쿼즐? 같은 것이요.
온라인 수업을 너무 힘들었다. 오프라인 수업은 집중도 잘 되고 좋다.
온라인 수업을 하면 눈이 아프고 집중이 잘 안된다. 하지만 오프라인 수업은 바로 바로 질문과 피드백이 가능하고 집중이 잘 된다.
온라인 수업은 수업 때 집중력을 높이기 힘들지만 그에 비해 오프라인 수업은 집중해서 잘 듣게 되는 것 같다.온라인 수업이 집중이 훨씬 잘된다.오프라인 수업은 집중은 잘 되지만 자유롭지 못하다 반면에 온라인 수업은 집중력은 떨어져도 자유롭다.
온라인 수업은 개인적으로 방해 요소가 너무 많고 유혹에 쉽게 흔들리게 되는 것 같다. 무엇보다도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수다를 떨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외롭다,, 오프라인 수업은 온라인 수업보다 능동적으로 돌아가서 좋다.
온라인 수업의 경우 소통하기 힘들고 눈이 피로해지기도 하지만 오프라인의 경우 더 자유롭고 즐겁게 의사소통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수업을 우리학교에서는 재빠르게 대응해서 좋았다. 하지만 참여도가 확실히 달라지는것이 사실이라 전에 학생들에게 설문조사한것을 들었는데 90% 이상이 오프라인 수업을 선호한다고 했다.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다
코로나를 겪으며 바이러스, 생명과학 분야에 관심이 많아져서 생명과학, 의학 분야를 진로로 준비하고있다. 대부분의 활동을 진로와 엮어서 하고 진로시간에도 진로와 관련된 논문 쓰기, 발표하기 등을 통하여 진로분야와 가까워지고있다.
진로 탐색을 하고, 선생님과의 상담, 기도
성악 배우고 있어요. 학교 다니면서 레슨 받고 연습하고 공부해요. 걸어가면서 체력도 기르고요. 그리고 진로 시간에 알아보기도 하고 그 외에 선생님들과 상담도 합니다. 열심히 상담해주세요. 솔직히 남들이 보기엔 진로 결정해서 좋겠다 싶겠지만 저도 막막한걸요? 확신이 없는 채로 쉽지 않은 길로 가려니 슬럼프가 많이 찾아옵니다. 여느 고등학생들과 다르지 않아요. 다만 하나님과의 교제를 가장 우선시하려는 마음이 강한 편이예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지 않고서 내가 하고 싶은 것만 주장하는 어린 아이이고 싶지 않아요. 하나님께서 가장 저에대해 잘 아시기 때문에 그 분의 뜻을 신뢰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논문을 작성했다.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주제를 깊이 탐구하고 후배들에게 발표했다.
다양한 진로 활동(논문, 창업 등)을 한다.
하며, 기도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진로 수업에 맞춰 프로젝트 들을 준비하였다.
매일 레슨 받으면서 준비중입니다.
선생님들께서 대학 상담을 해시고 공부하라고 말씀해주신다...
학과도 탐색해가고 공부도 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체능을 준비중이라 실기 준비를 위해서 주로 학원에 있는다. 일반적인 친구들을 보면 늦게까지 남아서 공부할수 있도록 분위기를 형성해주시고 열심히 노력해주시는걸 알수 있다.
친구들과 더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숙사 생활도 해봤는데요. 잘 맞는 사람들하고도 오래 있으면 싸워요. 괜히 서운하고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를 거의 x5 정도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더군다나!!! 안 맞는 사람들하고 살아보면 와우...집 가고 싶어를 10번 이상 만세 열창하시게 됩니다. 개인 시간을 보내기 힘들다는게 기숙의 가장 큰 단점이죠. 제가 다녔던 학교는 시골이라 어딜 못 나가서 학교 안에서만 있어야 했거든요. (몇 주 정도 요즘에는 몇 달이라고 들었어요...ㅎㄷㄷ)광성드림학교는 통학이라 정신 건강에 비교적 좋습니다! 기숙사는 관계가 많이 돈독해져요. 학습적인 부분에서 선후배 친구 다 있고 선생님도 계셔서 동기부여가 많이 돼요. 같이 야자하거든요 ㅋㅋ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개인 시간 갖는 걸 매우 좋아하는 학생이라 다른 사람의 시선을 받지 않고 싶어해서 기도회실에 많이 갔어요. 저 같은 사람도 있으니 통학 학교 많이 설립해주세요. 미래의 기독 교사분들~!
기숙은 안해봐서 모르겠다.
나는 자취가 하고 싶다.
아무래도 집이 편한건 사실이라.. 친구들과 수련회를 가거나 어딜 가서 자도 집보다 불편한건 사실인것 같다.
2개만 선택하라니 너무해요!!!ㅠㅠ
공동체를 강조한다.
학생자치기구에서 직접 간식을 담당 제공해 얻은 수익으로 장학금을 제공했다
협동조합 운영팀 - 간식만들기가 가장 기억에남는다.
가온누리 사회적 협동조합
우산 대여입니다. 감기 안 걸리고 집에 잘 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가온누리 협동조합이요.
가온누리사회적협동조합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이라는 것을 학교에서 결성하여, 지역 소상공인 분들을 도와주고 간식사업을 진행했습니다.
협동조합이 굉장히 할일이 많았다.
잘 모르겠어요
가온누리협동조합
협동조합에서 쌀과 야채를 나누어주었던 활동이 있습니다.
직접 만드는데 참여하지 않았지만 우리가 직접적이게 영향을 받는 간식사업이나 공동구매로 지역 작물을 구매했던게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