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성드림학교 교사 설문지
  1. 복음
  2. 하나님의 사랑과 세상의 지혜를 가르치는 교사가 되고자 합니다.
  3. 예수님을 닮는 내가 되길, 내가 가르치는 것을 내가 행하는 사람이길, 소명의식을 가지고 가지고 임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4.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해 기독교적 가치를 함께 품고 나누며 생활하는 공동체를 만들고 싶어요.
  5. 교육의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 확장
  1. 대부분의 대안학교가 소규모 학교이기 때문에 한 교사당 많은 양의 업무를 담당해야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소명의식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이 참 즐거운 일이지만 절대적인 일의 양은 많죠. 또한 기타로 하나를 더 이야기하자면 신앙의 범위, 대안학교에 대해 기대하는 점도 상당히 넓기 때문에 모든 학부모님들의 만족을 이루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2. 작은 규모의 학교이니 개인이 감당해야 할 양이 많고 교사 개인의 역량과 태도에 따라 여러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3. 학생들의 인원이 아무래도 적기 때문에 한 교사가 다양한 업무를 맡을 수 밖에 없는 구조에서 많은 양의 업무를 담당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4. 교육의 본질에 접근하려다 보니 모든 학생에게 신경을 써야 해서 업무가 과중합니다. 규모가 적어서 가르치는 학년과 과목이 많은 것도 문제입니다.
  1. 전문적 프로그램 개발
  2. 이 시대의 교육의 가치를 잃어버린 부분들을 챙기고 그 안에서 예수의 사랑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교육과 입시로만 완성이 되는 교육체제 속에서 진정한 배움이란 무엇인지 또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는 과정을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 학교 내에서는 좋은 교사를 계속 기르고 함께하기 위해 가치를 공유하면서도 교사들이 떠나지 않을 수 있는 환경(복지 등)을 만드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학교 밖으로는 대안학교 혼자서 교육을 바꿀 수는 없기 때문에 필요한 목소리를 내고 우리의 가치와 다른 교육이라면 다른 결정을 하는 용기들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4. 세상과 다른 기독교적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는 학교가 필요하다.
  5. 바른 신학과 함께하는 공동체의 건강성
  1. 아직 배워나가는 중이라, 대답하기 어렵네요.
  2. 가정과 학교, 학생이 하나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3. 자발적인 학부모회 활동과 깊은 관계를 맺게 되는 교사와 학생들의 모습에서 드림학교의 강점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4. 공교육 시스템 안에서 그 기능을 똑같이 충족시키면서도 대안 교육을 함께 그리고 더 많이 실현하려는 노력,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교육하는 학교공교육 속에 들어와 있으면서도 기독교 대안교육을 할 수 있다는 점.
  5. 학부모 교사 공동체가 특별합니다.
  1. 정직한 교육, 살아있는 교육, 변화하는 교육
  2. 위에 적었듯이 교육의 본질이 흔들리고 무너지는 이 때에 그리스도를 아는 힘으로 그 교육의 본질을 찾아갔는 교육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3. 세계를 섬기는 기독인을 꿈꾸며 교육한 학생들이 세계를 섬기는 기독인의 모습으로 이땅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이루어가는 것을 꿈꿉니다.
  4.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이유를 아이들과 함께 나누며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를 만들고 싶습니다.
  5. ^^학생들이 믿음 안에서 자기 삶을 살아 세상을 섬기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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