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개발자와 웹 기획자를 꿈꾸는 두 학생이 함께 창의활동을 진행한다. 두 학생은 드리미 학교의 웹 개발과 기획에 대한 선택활동, 창의활동 공부를 경험하면서 각각의 꿈을 꾸게 되었다. 이렇게 서로 다른 분야의 꿈을 가지고 있지만, 어떤 웹을 만드는 것에는 기획자, 개발자 모두가 필요하다. 그 중 웹 기획자라는 직업들에 대해 이 직업이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어떠한 방법으로 이 직업을 이룰 수 있는지 등등 다양한 방면에서 웹 기획자라는 직업을 알아보고, 이 직업에서 하게 될 일들 즉 웹을 통하여 드리미 학교의 긍정적이며 새로운 문화 생성을 위해 실질적인 웹 기획을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봄으로써 웹 기획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그래서 서로의 분야가 협력해서 더 좋은 웹 기획과 개발을 위한 창의활동 시간이 될 것이다.
